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일 이야기] 베를린에서의 시작, 50 유로 방과 아트 스튜디오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7 years ago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라는 말이 바로 이런 거 겠지요~ 전혀 고생이라고 안 느끼셨을 거 같아요, 행복하셨죠?^^
고생한 느낌을 몰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희가 정신이 조금 그 때 나가있었나 합니다. 이제는 정말 너무 아끼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