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일 이야기 2] 마약쟁이 집주인 Mr.P와 새로 옮긴 스튜디오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7 years ago ㅎㅎ 창작의 고통을 느끼게 해주는 작업 환경이었군요. 이 또한 지나가니 추억인 듯 싶습니다^^
플로리다님 ㅎㅎ 네 추억이 되었고 그 때 작업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정말 extreme환경 되니 아트만 하였습니다. 읽어주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