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개의 다른 삶 - 팔자라고 하기엔...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7 years ago 전 정 주는 게 무서워 아직 동물을 키우지 못했네요...
글쵸. 고놈의 정때문에.
근데 키워볼만 해유.
함 도전해 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