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초보자의 100일간 매일 호흡 명상해 보기 -2018.02.02(41일차)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7 years ago 가렵거나 따끔한 건은 피가 통하거나 기가 통하는 거 아닐까? ㅎㅎ
그건 제가 생각하기에 평소에 우리가 생각치도 못하게 긁거나 하는 행동이 있는데 조용해져서 더 확연이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조문 오느라 멀리와서 이제서야 메세지 확인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