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예를 들어 설명 해 드리면 의식을 하나 만들어서 그 의식으로 코 끝과 위입술 피부 끝 부분과 허공과의 경계선에다가(허공이라고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호흡이 들어가고 나가는것만 느끼지 않고 바라보는데(이 부분이 어렵더라고요) 마치 수문장 처럼 들어가는구나 나오는구나 쳐다만 본다고나 할까요... 그걸 명상 시간에만 하지 않고 평서 생활하면서도 사람과 얘기 하거나 다른 집중을 해야 될때는 그 의식을 마치 있는것인 마냥 단전에다 보관을 해뒀다가 짬이 생기면 다시 꺼내서 호흡을 바라보는식으로 하루 종일 집중 연습을 해 보는데 혀를 말아 붙일때 의식도 한번 꺼냈다 넣었다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써 놓고 읽어봐도 뭔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저는 요즘 예를 들어 설명 해 드리면 의식을 하나 만들어서 그 의식으로 코 끝과 위입술 피부 끝 부분과 허공과의 경계선에다가(허공이라고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호흡이 들어가고 나가는것만 느끼지 않고 바라보는데(이 부분이 어렵더라고요) 마치 수문장 처럼 들어가는구나 나오는구나 쳐다만 본다고나 할까요... 그걸 명상 시간에만 하지 않고 평서 생활하면서도 사람과 얘기 하거나 다른 집중을 해야 될때는 그 의식을 마치 있는것인 마냥 단전에다 보관을 해뒀다가 짬이 생기면 다시 꺼내서 호흡을 바라보는식으로 하루 종일 집중 연습을 해 보는데 혀를 말아 붙일때 의식도 한번 꺼냈다 넣었다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써 놓고 읽어봐도 뭔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