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매력쟁이 꼬맹이들이 집에 왔다.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 • 6 years ago 동물들을 무서워해서 강아지 키울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요. 왠지 나이들어 아이들 떠나고 나면 키울 것같은 예감이... ㅎㅎㅎ
사람을 해치는 동물들은 무서워하셔야 하지만 애완견들은 평생을 같이 할 수 있는 반려 동물이자 친구이지요. 한번 정이 들면 개를 키우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