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버지... 당신과의 남은 시간은 얼마인가요? "보통 남자 이야기(2)"
좋은 글 읽고 풀보팅하고 눈물짓고 갑니다...
어머니의 위독 소식을 듣고 바로 비행기를 잡아 타고 갔어도 23시간 만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어머니는 기다려 주지 못하셨구요... 말 한마디가 가장 소중합니다...
좋은 글 읽고 풀보팅하고 눈물짓고 갑니다...
어머니의 위독 소식을 듣고 바로 비행기를 잡아 타고 갔어도 23시간 만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어머니는 기다려 주지 못하셨구요... 말 한마디가 가장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