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는 답가가 있어서 일부만 적어봅니다. ^^
나를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갑자기.. 생각나는 답가가 있어서 일부만 적어봅니다. ^^
나를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땋
오, 세일러 문이다. 제가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용서하지않겠다는 말보다 세일러문에만 시선을ㅋㅋ
용서 받을 짓을 하지 않았어욥. ㅎㅎㅎ
ㅋㅋㅋㅋㅋ왜웃기지
사람들이 맨날 웃기데 난 진지하구만.
가끔 뜬금없이 웃기실때가 있으셔요
아 네~ ^^;
저도 세일러문 같이 감탄하겠습니다.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이 순간이 꿈이라면!!
ㅈㅅ
ㅋㅋㅋ 오랜만에 음성지원 됩니다. ^^
이 댓글 작성하고 그시절 만화 오프닝 듣다가 12시넘어서 잠들었더니 아침부터 힘들고 피곤하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오늘 살짝 피곤하긴 합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