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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마주 프로젝트 3차』ㅡ 달 달 무슨 달

in #kr6 years ago

갑자기.. 생각나는 답가가 있어서 일부만 적어봅니다. ^^

나를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달의 몰락 -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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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땋

오, 세일러 문이다. 제가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용서하지않겠다는 말보다 세일러문에만 시선을ㅋㅋ

용서 받을 짓을 하지 않았어욥. ㅎㅎㅎ

ㅋㅋㅋㅋㅋ왜웃기지

용서 받을 짓을 하지 않았어욥

사람들이 맨날 웃기데 난 진지하구만.

가끔 뜬금없이 웃기실때가 있으셔요

저도 세일러문 같이 감탄하겠습니다.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이 순간이 꿈이라면!!
ㅈㅅ

ㅋㅋㅋ 오랜만에 음성지원 됩니다. ^^

이 댓글 작성하고 그시절 만화 오프닝 듣다가 12시넘어서 잠들었더니 아침부터 힘들고 피곤하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오늘 살짝 피곤하긴 합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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