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날의 일기> 심플이라고 하는 것 _ To Be Simpl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ightsimulator (55)in #kr • 7 years ago ㅎㅎㅎ 네, 제가 도움을 드린 것 같아 좋네요. ㅎㅎㅎ
하늘님은 늘 존재 자체로 도움이 되어주시죠 ^^ ㅎㅎㅎ
문장 하나에 이런 감동을 주시다니... 이건 반칙입니다. ^^;;
헉.. 예쁜 쪼야님의 그림에(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쪼야님 댓글에서 봤던걸로 추측????) 심쿵할뻔!ㅋㅋ
페어 준비 때문에 바빠서 못뵌지도 오래되고 댓글로도 대화 나눌 수 없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이제 이미 제 기억에서는 잊혀지기 일보 직전인 쪼야 작가님이 제게 주셨던(?) 짤이 맞습니다. 저는 진짜 심쿵했답니다. 씽키님 댓글에요. ㅎㅎㅎ그래도 쪼야님 페어 이벤트 글에서 하늘님 오신다니 표 준비하고 기다리신다고 답하신거 다 봤답니다 ㅋㅋㅋ 쪼야님이 바빠서 그렇지 하늘님을 잊으셨을리가 없어용~ 별걱정을 다 하시네요 ^^
(그나저나 저희 지난번엔 봄들님 블로그에서 이러지 않았나요? 아론님이 나중에 보시면.... 아론님 죄송해요!! >_<)
씽키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댓글과 대댓글이 더 많아지면 민폐 끼치는 것 같아 더 이상의 댓글과 대댓글은 자중하겠습니다(할많하않) ^^;
아론님 죄송합니다. 꾸벅~(90도 폴더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