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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_thinky와 함께하는 독일여행기]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 Skulptur Projekte Münster(2) - 미술관 밖의 외부작품들
네, 가게 된다면 그래야지요. 2027년이니 아직 여유가(?) 있네요.
“물 위에서 On Water” 이 작품 정도는 영구설치 작품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마 이런 저런 문제로 철거했겠지만요.
네, 가게 된다면 그래야지요. 2027년이니 아직 여유가(?) 있네요.
“물 위에서 On Water” 이 작품 정도는 영구설치 작품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마 이런 저런 문제로 철거했겠지만요.
네. 그게 물길을 막게 되면 생태적으로 변화가 생기니 작품이라고 계속 설치해 둘수는 없었을거 같아요^^
ㅎㅎㅎ 참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저는 작품 소개만 보고도 많이 아쉬웠어요.
하늘님의 공감능력은 +_+ 어디까지 이신걸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씽키님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아마 작을겁니다. ^^
아니 이시간에...!! 하늘님의 마법에 걸리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시는 걸까요? 아님 오늘도 당일 제주 다녀오셨나? 갸우뚱...^^
제가 스티밋에서 정말 편하게 소꿉친구들처럼 대화 나누는 이웃님들이 소수 몇분 계시는데... (강제소환하면 얄짤없이 소환되는... ㅠㅠ) 정말 오랜만에 대화하느랴 좀 늦었습니다. 아침에 8시 30분까지 늦잠 자기도 했고요. 물론 씽키님과 댓글 대화를 나누기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서 기다린 것도 있을겁니다. ㅎㅎㅎ
아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재밌는 시간 보내셨겠네요!! :D
저는 오늘 좀 일찍(?) 자보려고 해요. 덕분에 흔치 않은 시간에 하늘님을 뵈었네요! 좋은밤 되세요~~~
^^ 씽키님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세요. 저는 오늘 밤 꿈에서는 물 위를 걷는 꿈 꿀겁니다. ^^
2027년이니 아직 여유가 있다는 말이 왜 이리 재밌을까요 ㅎㅎㅎ
그 때 쯤이면... 회사에 얽매이지 않고 좀 자유롭게 살고 있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보았답니다. 1주일정도 휴가내고 저기를 갈 수 있지는 않을까? 무턱대고 생각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