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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항공권 연재] 토막상식 – 쉽게 가는 한 방에 끝내는 항공권 최저가 끝판왕

in #kr6 years ago

항공연재가 아니더라도 일상 포스팅도 좀 하시라는 것이었습니다.

어, 약간 감정 좀 들어갔는데요? 저 느꼈어요. 단지 제 기분 탓인가요? ㅋㅋㅋ

정보성 글은 정말 부담감이 많은 것이 맞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드릴 수는 없기 때문에 여러번 크로스체크해야 하고... 지난 번에 신용카드 편에서 올해초까지 알고 있던 정보라서 크게 별 생각없이 올렸는데 해당 카드가 몇 주 전 발급 중지되었다는 댓글로서의 정보를 얻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답니다.

일상 글들도 좋겠죠. 저도 그 부분은 좀 생각해보고 포스팅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뭐.. 일상 글이더라도 잊을만하면 포스팅되는 것은 마찬가지겠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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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애정어린 감정을 듬뿍 담았습니다.^^
제가 큐레이팅을 시작하면서 정말 많은 글을 보는데요.
일상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강의를 통해 배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친구가 툭 던진 경험담 한마디가 정말 도움될때 있죠.^^

일상의 글을 쓴다는게 개인정보 공개라는 복병이 있긴하죠.^^

일상의 글을 쓴다는게 개인정보 공개라는 복병이 있긴하죠.^^

이것을 100% 피하기가 어려워요. 사소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모으면 어느정도 프로파일링 가능해서요. ㅋㅋ 아무튼 그 점도 염두해보고 잘 고민해보고 일상글도 조금씩 시도해보겠습니다. ^^

넵!! 혹시나 부담스러우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건데... 하늘님은 그쪽 부분이 더욱 부담스러우실수 있겠네요.^^ 결국 즐기라는 거예요.^^ 보상이 좀 있어야 스팀잇이 즐겁지 않겠어요.^^

네, 보상도 있으면 스티밋이 더 즐겁겠지요? ㅎㅎㅎ 저는 가끔 보상을 다른 분들로부터 크게 받기도 한답니다. 스팀과 스달, 보팅은 아니어도 마음을 받을 때가 있어서 혼자서 잘 만족하는 것 같아요. 아마도 제가 현금으로 스팀에 투자를 안해서 그 부분이 더 가능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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