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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 그럼에도 우리는.

in #kr7 years ago

제 위치에서 제 역할 다하는 것도 힘들다.

맞는 말씀이네요. 비슷한 맥락의 글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여러 분들이 비슷한 맥락의 글들을 작성해주셨더라고요. 그냥 답답해서 말하고 싶었어요. 앞으로 또 이렇게 말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말하고 싶었어요. 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즐겁게 즐겨볼까요? 건전하게? 쎄쎄쎄~~♩ 푸른 하늘~♪ 으~은~♪ 하수~♪ 하얀~♩ 쪽 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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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시뮬레이터 님은..많은 분들의 공감과 반응을 이끄실꺼라는게 저는 느껴집니다. 저와는 다른 엄청난 필력도 있으시고, 댓글 하나하나 달아주심에 항상 "진심"을 느끼거든요. 정말 정성 스런 댓글에 감사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였답니다...
...흠...스팀잇에 아픈 부분인거 같습니다.

공감과 반응이 있으면 정말 좋겠고요. 없으면 어쩔 수 없고요. 많은 분들이 여러번 같은 맥락으로 말씀하셔서 이번에도 공허한 메아리가 될 수도 있는 점 충분히 알고 있고요. 그래도 이 곳이 다른 플랫폼에 비해 유토피아에 쬐끔이라도 더 가까운 것은 사실이니 그래도 우리는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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