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자주 가는 건 아닌데 엄마 모시고 유럽 여행 가는 길에 픽업(?)차 들린거라 여행까지 합하니 집 떠나 있는 일정이 넘 길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매일 회나 해물은 먹었습니다. 😆 근데 더 먹고 싶어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프로젝트 때 해당 부분 참고하겠습니다. 언제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도 해외에서 여행중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이 너무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아마 평소에 잘 먹지 못하게 되니 그런 것 같아요.

어서 오세요!!! 😆

네, 정말 빠르면 올해 가을에 첫 번째로 갈 것이고 늦으면 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요. ㅎㅎㅎ

이 댓글 반응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59410.96
ETH 2658.99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