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답변] 과거 스팀시티 Founder로서 질문에 답변하는 것은 의무

in #kr6 years ago

귀한 시간 내주어 고견을 밝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스팀시티와 있었던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모두 다 말하기에는 이러한 곳에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제한해서 말하는 것 뿐입니다. 할말은 많은데... 최대한 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일일이 설명하려 들자면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있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지난 포스팅으로 이미 어림짐작하신 분들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설명 안해도 어림짐작하셨을 것이고, 이번 포스팅까지 어림짐작하신 분들은 확실하게 알게 되었거나 석연치 않던 부분을 이제야 알게 되었거나 그래도 아직 모르겠다로 나뉘어지겠지요.

그럼에도 조심스럽게 마지막으로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단순히 온라인에서만 보는 글들로 판단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와도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겠습니다. ^^;

Sort:  

사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맥락은 어느정도 이미 알아차린 상태입니다. 저도 어떻게 보면 매우 조심스럽게 이야기드리는 지도 모르겠군요. (대상에 따라서) 진심은 잘 닿았을 것입니다.

네. 말씀처럼 그러할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감사합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60249.86
ETH 2347.79
USDT 1.00
SBD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