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곱 장의 자기소개] Seven days?? 노놉!! -Seven Cuts Challenge-
애증의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올라가면 기분이 좋을테니 걱정 마셔요 ^^
네, 지난 번에 제가 말씀드린 만남 경우의 수가 다 들어맞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며 정말 좋겠네요~ 지금부터 두근두근입니다. 파이팅!!
애증의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올라가면 기분이 좋을테니 걱정 마셔요 ^^
네, 지난 번에 제가 말씀드린 만남 경우의 수가 다 들어맞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며 정말 좋겠네요~ 지금부터 두근두근입니다. 파이팅!!
ㅎㅎㅎ 저도 정말!!
꼭 경우의 수들이 다 맞아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ㅋㅋㅋㅋ
두근두근!! ㅋㅋㅋ 플라이트님도 퐈이팅입니닷!! ^-^ !!
애증의 아시아나항공~ 올해 30주년이래요 플라잇님 ㅋㅋ 공홈에서 이벤트 진행하더라고요~ 플라잇님 뉴위즈님 저도 사람과 술자리 좋아합니다!ㅋㅋㅋ
그럼 기회와 시간이 주어진다면,
저희 광화문에서 함께해요!! \ ^o^ / ㅎㅎㅎㅎ
만남의 경우의 수가 맞으면 함께해요~ ^^
환영합니다. ^^
저도..다른것보다..술자리..두분과 겹치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술자리 밋업 한번 가져야겠겠네요!!ㅋㅋㅋ
자~ 다 모여봅시당!!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