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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2(서울 나들이 1편)
이번 서울 나들이는 저에게 있어 여러모로 참... 꽉찬 이틀이었습니다.
아직 첫날 오전도 안끝났.... 서울 나들이 언제 다 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도 하늘님의 손을 모자이크해야하나 많은 고민을 했지만ㅋㅋㅋ
지문과 정맥이 안 보이는 관계로 하지 않았습니다ㅎㅎㅎ
벌써 본문에 소개된 제 지난 글 복습하고 왔죠? 복습 안하고는 기억은 하시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기억할 사람이 아니신데... ㅋㅋㅋ
뉴위즈님 쓰담스담!!! (안타깝게도 항공권 글이 아니라서 도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