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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설쓰는 책중독자 나하의 독서일기 1. 여행자와 카메라

in #kr6 years ago

저도 한 때 그런 적이 있었지요. 저는 DSLR, SLR...배낭에 각 렌즈들 담고, 삼각대 달고 다니며 여행다니며 참 여기 저기 사진 찍으러 다녔었네요. 야경을 좋아해서 삼각대는 필수였습니다. 짧고 강렬하게 사진 찍고 다녔고 이제 그 흔한 미러러스도 없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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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삼각대의 유혹에... 사려다가 참은... ^^ 이제 날씨도 풀렸으니 아이와 함께 사진 찍으러 다녀야겠어요. ^^

ㅎㅎㅎ 잘 생긴 아드님 사진을 또 볼 수 있는 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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