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물안궁 일기 - 6 (최근 근황 및 Stimcity Mini Street in Seoul)
에빵님... 저 이번에 20대 누나도 생기고, 30대 누나도 생겼어요. ㅎ ㅏ ㅎ ㅏ ㅎ ㅏ...
네, 에빵님 나이, 제 나이 모두 골절은 힘들죠. 다행이 골절이 아니라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패밀리 프로덕션을 초빙해서 연주회를 열어드리고 싶은 생각을 잠깐 했답니다.
이번 행사는 에빵님 말씀처럼 이제 한발작을 내딛었답니다. 물론 개선해야 될 점들이 너무나 극명하게 보였기에 이 부분은 차후에 다시는 재발하지 않게 보완해야겠지요.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