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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6 (최근 근황 및 Stimcity Mini Street in Seoul)
우리 나이(?)에 골절은 힘들죠 ㅠㅠ 다행히 아니라니~
그나저나 연주도 노래도 별루인 노래를 어찌 틀어주시고 ㅠㅠ 기회가 된다면 직접 악기로 연주해서 녹음해봐야겠어요! 패밀리 프로덕션 2탄이 되겠네요. 집에 방음시설부터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대단한 일입니다. 뭔가 크게 한발작 내딛은것 같아 멀리서 아주 기뻐하고 있습니다!
에빵님... 저 이번에 20대 누나도 생기고, 30대 누나도 생겼어요. ㅎ ㅏ ㅎ ㅏ ㅎ ㅏ...
네, 에빵님 나이, 제 나이 모두 골절은 힘들죠. 다행이 골절이 아니라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패밀리 프로덕션을 초빙해서 연주회를 열어드리고 싶은 생각을 잠깐 했답니다.
이번 행사는 에빵님 말씀처럼 이제 한발작을 내딛었답니다. 물론 개선해야 될 점들이 너무나 극명하게 보였기에 이 부분은 차후에 다시는 재발하지 않게 보완해야겠지요.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