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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리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in #kr6 years ago

전 나중에 영화부터 접해봐야겠어요. 최근 몇년 전부터 이런 류의 글들이 책으로는 잘 안읽히더라고요. ㅠㅠ 아.. 이러면 안되는데... 이래서 감성이 사막이 되어가나봐요. 맨날 기술과 관련된 것들만 보다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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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실컷 주무시고 난 후에 영화를 보셔야 합니다. ㅋㅋㅋ 왜 사막에서 살고 계세요. 오아시스라도 찾아보세요 ㅋㅋㅋ 어떤 기술책을 보실지 궁금해졌어요. 전 IT쪽인데요...

에빵님은 디자인 아니면 개발쪽이실 것 같아요. ㅎㅎㅎ(이렇게 얘기하면 대충 다 맞더라고요).
근데 진짜 솔직히 디자인 아니면 개발 쪽이 맞으실 것 같아요. 디자인은 그림 그리시는 실력보고 느꼈고, 개발자라고 느낀 것은... 에빵님 글들을 보고 느꼈는데... 제가 잘못 느꼈을 수도 있어요. ^^;

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ㅎㅎㅎ

응? 제가 맞춘건가요? 개발자?

땡! ㅋ개발자가 되고 싶은 일반인...

IT업계에서 일한다면서요. 일반인은 또 뭐예용? ㅎㅎㅎ

뭐긴 뭐예요.. 신비주의죠 ㅋㅋㅋ
실상은 능력딸려서... 우리 애가 저한테 1980년대 테크놀로지라고 놀린답니다 ㅠㅠ

그렇게까지 안하셔도 제게는 에빵님은 신비스러운 분이십니다. 1980년대 테크놀리지라고 아이가 놀릴 정도면... 새로운 기술의 습득 속도가 느린 대신... 변하지 않는 본질의 가치를 보실 수 있는 분이라고 이해하면 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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