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태풍같았던 살롱실험의 최후

in #kr6 years ago

저희가 준비한 살롱의 흐름을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 만큼의 내공을 갖추게 되었을 때

제가 살롱 초반에만 진행하는 것 보고 일 때문에 내려갔지만... 이미 충분히 준비되신 것 같던데요? ^^;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7
JST 0.030
BTC 70241.58
ETH 2516.12
USDT 1.00
SBD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