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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어를 하면 얻을 수 있는 것 3가지(시험 점수 제외)

in #kr6 years ago

영어공부가 목표가 아니라 영어는 도구가 되어야 되는데 말이죠. 영.알.못은 오늘도 이렇게 선생님의 글을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읽고 또 읽습니다. 아마존, 이베이 뿐만 아니라 (밝혀도 되려나 이미 알만한 사람은 아니깐 뭐) 라자냐 등등 온라인 셀러 들이 활동하는 영역이 많지요. 아... 그런 얘기는 하는 곳이 아니니 이만...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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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혹시 플심 선생님도 파워셀러??? 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파워셀러였다면 제가 스팀파워를 충전하여 돌고래 정도는 되어 있지 않았을까요ㅎㅎㅎ 해외직구를 하다보니 온라인셀러에 관심이 가고 이것 저것 알아보다 어떻게 해야 이익을 추구할 수 있겠다 싶은데 먼저 재빨리 선점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자면 일본 해외구매행으로 돈 벌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셀러 교육을 한다고 사람을 모집하고 도매상이 대단한 정보냥 알려줍니다. (그래요. 대단한 정보일 수는 있겠죠) 그 사람은 사실 구매대행보다는 일본 현지에서의 교육목적으로 강의료로 취득하는 금전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사람들이 항공권 구매, 현지 숙박 등의 명목으로 그것만 해도 많은 돈을 얻을 수 있게 되죠. 오죽하면 자기 사업자에다가 여행사업을 추가시켜서요. ㅎㅎㅎ 그리고 본인은 교육을 통해서 해외구맹대행업자들을 많이 양산하면서 배송대행지 사업을 하게 됩니다. ㅎㅎㅎ 이건 일본구매대행업자의 이야기이고...

이베이, 아마존 같은 경우는 비슷한 다른 케이스도 있고 매력적인 수익구조가 그래도 찾으면 있을 것 같긴 한데 예전만 못한 것 같긴 하더라고요. 라자냐는 아직도 괜찮은 것 같고요. 관심은 가지는 분야라 종종 체크는 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화가 두려워 이 정도까지만요~ ^^;

아......... 누군지 알것 같습니다ㅋ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분 있습니다. 무역보다 역시 강의가 돈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ㅋ 책도 쓰고 카페도 운영하고 정모도 하고ㅋㅋㅋ 아마 스팀잇 에서도 로 '보팅받는 방법 비밀 공개' 주제로 책쓰고 카페 운영하고 정모하는 사람도 조만간 출현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암호화폐 투자 강연(및 펌핑용 등)으로 사람들 현혹하고 끌어모으는 사람들이 이미 있듯이 스팀잇도 어딘가에 있을지 모릅니다. ㅎㅎㅎ 브랜든님 예측에 제가 1,000원 겁니다. 웬만해서는 500원만 거는데 이번에는 1,000원 겁니다. ㅎㅎㅎ

두 분 얘기 재미있네요... 뭔가 전문가
냄새가 풀풀납니다. 저도 1000원 걸께요... 플시님과 합쳐서 2000원이 걸려있네요 이제 ㅋㅋ

크크크 저는 2,000원 더 걸어서 총 4,000원 되겠슴다. 스팀달러 1개네요?!!!

ㅋㅋㅋ 저도 그거 받아서 1스팀겁니다. 이제 좌판에는 2스팀이네요. ㅎㅎ 서로 같은 쪽에 배팅해서 의미는 없겠네요~ ㅎㅎ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브랜든님 댓글 때문에 판돈을 1스팀 겁니다로 바꿨습니다. ^^

ㅋㅋㅋ 판이 점점 커지고 있...네요 ㄷㄷ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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