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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인정보보호] 사진편 - 나는 당신이 어디에 사는 누군지 알 수도 있다.
참 잘하셨습니다. ^^
제가 감성적이지 못해서... 글이 다 딱딱해요. 요즘 제 마음이 심난해서 그런가봐요. 그냥 제 스스로 생각하는 건데... 댓글의 대부분은 가볍게 쓰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게시할 글만 쓰면... 역시 재능이 부족해요. ㅎㅎㅎ 글에서 따뜻함이 느껴지신다니 무한 긍정의 댓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정보 글에 따뜻한 마음을 잘 담아 쓰시는 것이 재능이에요!!!
그것이 재능이라면.... 부족하지만 앞으로 재능기부 더 많이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