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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시농부 15일차] 청경채는 무섭게 자란다는 것을 알았다
시골에서 살던 때가 그리워지는군요. 그 때는... 정말 고기만 있으면 바로 굽고 집 옆 텃밭에서 각종 채소를 따다가 바로 쌈 싸먹고 그랬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시골에서 살던 때가 그리워지는군요. 그 때는... 정말 고기만 있으면 바로 굽고 집 옆 텃밭에서 각종 채소를 따다가 바로 쌈 싸먹고 그랬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저도 바로 옆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5km 거리인데 막히면 30분도 걸리니 ㅜㅜ
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인줄 알았는데... 거리가 꽤 되는군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