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80412 나루 작업 일지] 의뢰곡 구상 / 고려 음악 간단 분석

in #kr6 years ago

음.알.못... 그리고 작.알.못은... 그냥 읽어도 무슨 의미인지 잘.. 긁적긁적...
하지만 그만큼 창작의 고통(?)이 따르는 일로 보여집니다.
청산별곡 큐레이션이라니 신선하면서도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제가 아주 가끔 찾아서 판소리, 민요를 듣기는 합니다.)

Sort:  

ㅋㅋㅋㅋ 오히려 저는 판소리를 잘 듣지 않는데 말이죠. 창작의 고통이 맞는지 모르곘습니다. 일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판소리도 가끔 들으면 좋아요. 근데 저에게는 지루해서 30분 이상은 듣기 힘든 것 같아요. ^^;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5
JST 0.028
BTC 56828.09
ETH 2368.51
USDT 1.00
SBD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