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행복한 웃음View the full contextfirstqueen1019 (51)in #kr • 7 years ago 둘째마저 아들이었던 제게 친정엄마가 했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넌 평생의 친구가 없겠구나 ㅜㅜ 딸은 평생의 친구가 된다고 하셨어요. 너무나 부럽습니다. 팔로우 하고 갈께요.
네~ 맞아요 저도 자매가 없어서 자라면서 외로웠지요 ㅠ~
오빠들만 있다보니 혼자라는 생각이들 정도로요
앞으로 잘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