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번부터 5번까지 매너리즘 증상 완전 공감되요. 특히 네이버 메인에 뜬 뉴스들이 더 재미있다란 부분! ㅋㅋㅋㅋ
집으로 가고 싶어하는 줄 알고 막상 딱 한국들어오면 바로 후회하게 되죠.
(전 한국 도착할 마지막 비행기를 기다리며 함께 대기중인 대다수의 한국인 승객을 보면 그렇게 마음이 착잡하더라고요..
그건 진짜 마음이 아니다.
그쵸 잠깐 마음이 투정을 부린 것 뿐인데 진짜 마음인듯 엄청 흔들릴 때가 생겨요.
노련한 라라님이라면 금방 알아채고 달래주실 수 있으실듯
뉴욕에서 리프레쉬 제대로 하시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바탕화면을 정리하시다니 짝짝님
라라님 이미 반은 이루셨습니다 :D
고물님! 노련한 라라님 여권 흘리고 다녔습니다!
완전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