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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즌방 이야기 #4

in #kr6 years ago

익스트림 카빙은 주무시는 것 아닌가요? 평온해 보이네요. 꿀잠각.

한 명은 타고난 강심장이라 감정의 기복 없이 기계처럼 킥을 뛰는 친구였고, 한 명은 세상만사에 개념이라는 것이 없어 공포라는 개념도 없는 친구였다.

ㅋㅋㅋ 이거 칭찬이죠?ㅎㅎ와우 저는 제대로 타지도 못하는데 엄청난 걸 봐버렸어요.
그런데 성격이 꽤 극단적이라 이 구절에 엄청 동감이 되는걸요. ㅎㅎ

라이딩에 매료된 보더들은 속도를 줄이느니 차라리 보드를 안 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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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맞아요.ㅋㅋㅋ
그나저나 @fgomul 님 같은 성향이 보드 타면 일취월장 하던데 말이에요. 시작하시죠.ㅋㅋㅋ 정말 재밌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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