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8년 11월 21일의 일기: 굳이 서울에 살 필요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제이님 반갑습니다. 저는 고물이라고 하고요. 중대장님 글에 댓글 다신 거보고 구경왔어요. 일기나 에세이류 글을 참 좋아합니다:D
곧 저도 수원에 살 확률이 높아서 공감하며 읽다가 달달한 케이크 드시고 진정되는 모습에 ㅋㅋ 정감이 확가네요 ㅋ 자주 놀러오겠습니당! 제가 잘 모르는 분야 글도 기대할게요>_<
앗 감사합니다! 일기 힘내서(?) 자주 써야겠네요. 안그래도 친구들하고 1년이 너무 빨리 간다며, 일기 써야겠다고 다짐하는 수다 떤 참이었어요 :) 저도 팔로우하고 글 챙겨읽겠습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