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 #17] 영등포의 밤View the full contextfgomul (66)in #kr • 5 years ago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게 시 만한 것이 없지요-. 시집을 읽은 지 참 오래되었네요. 인생을 돌아봤을 때 사랑같이 느껴진다는 말이 참 낭만적이에요 사랑 많은 인생 되시길 :D
많은 분들이 사랑 가득하셨음해요~!
고물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