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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런던이야기 #9] 런던의 핵심코스. 트라팔가광장 에서 피카딜리서커스 까지

in #kr6 years ago

아 런던은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서 참 아쉬운데..
왜 밤에 나가볼 생각을 못했을까요..
정말 유럽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ㅎㅎ
오페라의 유령 보러 갔다가 하나도 못 알아듣고... 여주인공 노래 참 잘하네 하면서 나왔던 기억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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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크리스마스마켓을 위한 출발점이었답니다. 그리고 파리와 스트라스부르, 콜마르 크리스마스마켓까지 다녀온 이야기는 런던이 끝나면 이어갈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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