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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바웃여행 #2] 여행을 떠난다는 걸 처음 느끼는 순간

in #kr6 years ago

전 여행가자고 결심했을 때에요. ㅎㅎ
같이 가는 사람이 있으면 일정이 맞아서 이 날 가자! 라고 했을 때.
그 다음 날부터는 여행간 거처럼 지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ㅎ
어디 갈지, 거기가 어떨 지, 가서 무엇을 할지 상상의 날개를 펼치면서..ㅎ
그리고 막상 떠나는 날 비행기를 타는 날부터 돌아올 날을 걱정하게 되는 걱정인형이 되는..ㅋㅋㅋ
가서는 아무생각없이 즐기지만.. 가기 전에 설렘이 전 너무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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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떠나는 날 비행기에서 돌아올날 걱정을 ㅠㅠ.... 앞으로는 맘편하게 떠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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