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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01. 너는 봄날 같은 사람이었다 : @dianamun @yslee

in #kr6 years ago

사람이었다. 라는 표현이 왜이리 슬플까요..
밝은 한낮에 읽기 참 다행이네요.ㅎㅎ
당신 없는 봄이라니.. 그 봄이 와버렸네요.
노래 가사로 하셔도 넘 좋을 듯한 글.. 정말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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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제가 쓴 글을 토대로 노래를 불러주면 참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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