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쓰는 시] Say people go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 • 7 years ago 남는 건 자신의 몫. 오늘도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카밀님 ^^ 시가 넘 아련하네요...
부족한 시 애정해주셔거 감사합니다, 동물원님.
떠나는 이 앞에서 무력한 남겨진 이의 마음은 늘 아련하고 애달프죠.
그런 감정이 시로 전달되었다니 기쁘네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