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쓰는 시] 어느 시절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 • 7 years ago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는 노래는 참 많은 감동을 주는 거 같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늘 부족한 시 애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동물원님.
비가 그치고 오늘 날이 맑던데, 별이 보이도록 밤까지 맑음이었으면 좋겠네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