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15][kr][en] Phosic 4th Story : Spring..

in kr •  last year  (edited)

안녕하세요, @feun 입니다.
사진 한 장과 음악의 조화, Phosic 4번째 시간 가져볼까 합니다.
Hello, I’m @feun
One photo, One music, in short Phosic Let’s start 4 th story


모든 사진, 음악은 제가 열심히 찍어보고 들어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팔로우와 댓글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I take the all photos, and listen to many music.
If you are interested in this post, please support me a lot (following, comment)


3-1 (1).jpg

2018년 4월 4일
석촌호수 벚꽃이 만개하기 직전 모습입니다. 호수 반대편에는 벚나무들이 제각각 아름다움을 뽐내기 시작합니다.
촬영 도구 : iPhone 7 (Basic)

한 주간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 까지 벚꽃도 활짝 펴서 가는 길목길목 마다 봄이 왔다는 신호를 여기저기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학생인 저는 학교에서 정말 벚나무가 드리워지는 그늘 아래에서 술 한잔 기울이는 학생들을 보며.... 토익 시험을 준비했다지요.. 우씨 (그래서 원래 금요일에는 포스팅을 하고자 음악이랑 사진이랑 2주일 전부터 열심히 찍고 듣고 했는데 결국 이렇게까지 늦어졌네요.. 게으름, 비인기종목, 아니고 정말 정신없었어요 ㅠㅠ) 그래도 아직까지는 이렇게 봄이 왔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Did you have a nice week? Until this week, I think it was time to enjoy because cherry blossoms has come at every corner of the road in korea. As a student, I was at school watching the students who drank under the trees. I was envious... because I prepared for the TOEIC exam(T.T).

사진 찍다보니 벚꽃 엔딩이나, 비발디의 봄 이런게 기본적으로 떠오르기는 했지만..
좀 다른 걸 선사해드리고 싶네요

Piano Quintet in A Major, D.667 'The Trout': IV. Tema (Andantino) con variazioni 1-6

선사했는데 익숙한 건 기분 탓일 겁니다

다들 한 번쯤을 들어보셨을 거에요.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입니다. 가곡 송어(Die Forelle)멜로디를 테마로 하여 6개의 변주곡으로 쓴 것입니다! 듣기평가 같이 어려서부터 자주 접할 수 있었던 음악이죠!
Let me introduce Schubert's music. Many people are familiar with this music.

제가 놀란 것은 뒷부분 변주되는 부분을 듣고 나서입니다
What I am surprised about is the fact that after hearing about the variations

총 6번 변주가 됩니다. 피아노 5중주 악기별로 부각을 시켜주는 거죠! 마치 요즘 락 밴드가 솔로 파트를 맡는 듯한 기분으로요 :) 그렇게 듣고 있노라면 미세먼지와 강풍과 빗속에서도 2주 내내 꿋꿋이 버텨온 벚꽃들이 생각이 나네요. 진짜 어떻게 안 떨어지고 끝까지 버티다가 떨어지는지..

곡에서도 minor 한 번 진행되다가 다시 Major 로 돌아옵니다
After playing the song once minor, I will come back to Major again.

중간에 살짝 어두워지지만, 마지막은 밝게 마무리가 됩니다. 어찌나 올해 봄이 연상이 잘 되던지...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ㅠㅠ 이 음악처럼, 여름이 오기 전에 마지막까지 산뜻한 2018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그러한 시간이 오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할게요, 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
It will be slightly sad in the middle, but it will be a bright finish at the end.Like this music, I would like to have a fresh 2018 year before the summer comes. I hope it happens again this week, everybody, have a good night!


이 포스팅을 듣고 음악을 들어보고 계실 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댓글과 팔로우는 환영입니다! 또한 제 포스팅에 대한 피드백도 환영합니다! 얼마든지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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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노래구나~ 하는 도입부네요 ㅎㅎ 저는 사진을 보면서 버스커버스커의 꽃송이가가 생각났답니다. 고급스런 스트링 연주를 듣고 있으니 괜히 민망해지네요. 자주 들어봤지만 한번도 제대로 들어보지 않은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변주에 집중해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봄꽃처럼 청량하게 피아노가 멜로디를 연주하네요. 뒷받쳐주는 현악기의 연주도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last year (edited)

오! 그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침에 나오면서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ㅎㅎ 정성스럽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송어 보다 더 밝고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송어 (비록 4악장뿐이지만) 를 쭉 들어보니 정말 재밌고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ㅎ

ab님 블로그 들어가보니 작곡하시는 분이시군요! 팔로우 할게요! 다시 한번 정성스레 시간내서 들려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찬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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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합니다!! 상금이 2억원!!!!!!

와 짱짱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