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수수방관자가 아니다. 나는 스팀잇의 주체이다.

in #kr6 years ago

멋진 글입니다. 백서에도 나와 있듯이, 자본을 출자한 사람 못지 않게 콘텐츠 제작 및 큐레이션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사람도 중요하고 그들 모두가 스팀잇의 주체입니다.

Sort:  

네, 맞습니다. 우리 모두 주인이지요!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1
BTC 69279.36
ETH 3870.43
USDT 1.00
SBD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