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물을 키우는데 별 흥미가 없어요.
그래서 궁금해서 질문하는건데요. 어떤 끌림으로 신청하게 되셨어요?!
미니농사를 지어보는것? 아니면 신선한 채소가 좋아서요?
마요네즈와 청경채를 바꾸는듯한(?) 느낌인데 뭔가 신기하고 궁금해요.
저는 식물을 키우는데 별 흥미가 없어요.
그래서 궁금해서 질문하는건데요. 어떤 끌림으로 신청하게 되셨어요?!
미니농사를 지어보는것? 아니면 신선한 채소가 좋아서요?
마요네즈와 청경채를 바꾸는듯한(?) 느낌인데 뭔가 신기하고 궁금해요.
음ㅋㅋ 친구가 토마토 키우는 거 보고 텃밭 한번 해볼까? 싶었던 게 한 2년 전이었고요
이번에 영화 리틀 포레스트 보면서 불 붙었습니다
원래 꽃은 그다지 안 좋아하지만 열매 맺히는 식물은 좋아합니다 ㅋㅋ
마요네즈랑 바꿀 생각은 없었는데 벌레 먹는 잎이 생겨서ㅜㅜㅜㅋㅋ
오...... 멋지다요!!!!>_<)b
엄두내긴 힘들지만, 느끼느게 많으실 것 같아요. 크 -
계속 놀러와서 대리만족&구경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