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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O's GTA5 story] 일상생활 #70. 피로 물든 혈투 -공방전-(feat. @kibaek, @ahnjaeho)
오늘도 평화로운 GTA라고 해서 제가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이 포스팅은 저희 3명만 들어가는 방을 제가 개설하여 진행하였는데, 완전히 공개방에 들어가면 10명~20명~30명씩 있거든요.
그럼 정말 날잡고 테러하는 애들 그득하면 난리도 아닙니다.
처음 태어날때 제 집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밖에 폭탄 터지는 소리 계속 들립니다. ㅋㅋㅋ
나가자마자 폭살당하는 경우가 허다하고요.
무자비한 게임입니다.
역시 명불허전 로스샌토스 집에서도 폭탄 진동 오히려 구수하게 느껴집니다 하핳
산타모니카 한번가셔야죠 빛나는 산타모니카로
와 ㅋ 진짜 ㅋㅋ 엄청나겠네요.
나중에 그것도 보여주세요~!
약간 이런거 즐기시는구나.
예 제가 힘없이 죽어나가는걸 보여드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