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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ngtravel] 괌에서 먹은 음식에 대한 솔직한 느낌

in #kr6 years ago

비치인쉬림프가 사람많아서 못갔었는데 맛이 심심한 곳이었군요ㅋㅋ
확실히 괌 음식이 말씀하신 거처럼 불에 끄슬리고 구워내고 튀겨내면서 강한 음식이 많았어요. 저도 여행중 라면을 들이켰습니다ㅋㅋ 돌아와서는 한상차려먹고요

하지만!!!! 전반적인 경관과 투몬비치의 아름다움은 인정하고 물러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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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투어하려면 괌은 노노!
투몬비치는 정말 눈에 선해요 😍
에메랄드빛 바다와 그 바다를 바라보며 모닝 맥주를 마신 기억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맞아요. 호텔 발코니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근데 좀 습하지 않든가요 ㅎㅎㅎ.... 뭐 그래도 좋은 풍경으로 참아냈지만요!!

제가 갔을 땐 다행히 덥지도 습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더 만족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전에 태국 갔을 때는 덥고 습해서 지쳤었는데
괌은 그런 건 없더라구요~
물에 자주 들어가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사실 제가 태국을 안가봐서 잘 모르는 걸 지도....
그래도 괌의 기억을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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