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64 잘 모르겠는 자동차리뷰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일상생활 #64 잘 모르겠는 자동차리뷰입니다.

제목은 저리 썼는데, 사실 오늘 포스팅은 주제가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내일 큰 행사를 주관하는데 행사준비하다가 이리 되었습니다 하핳

일요일부터 다시 양질(과연)의 포스팅으로 찾아오는걸로....

안녕하세요 고양이탈을 주로 쓰고 다니는 도선생입니다.

보여드릴 이 차는 오셀럿이라는 브랜드의 XA-21이라 칭하는 숩퍼카입니다.

오셀럿이라는 브랜드는 게임속에서 재규어를 계승한 브랜드입니다.

무려 $2,375,000에 달하는 숩퍼카 입니다.

제가 이 차를 애정하는 이유는, 멋드러진 가변스포일러와, 배기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헤드라이트가 한발이지만 강렬한 HID헤드라이트와 바닥을 은은하게 비추어지는 주황빛의 네온은 "저 차는 건들면 안되겠다." 하는 웅장함을 만들어냅니다.

옆태의 모양도 그야말로 에어로다이나믹스러우며 후미등의 포스도 남다릅니다.

가운데에는 두개의 콧구멍 아니 듀얼 배기 머플러를 채용하였습니다.

이놈은 4륜구동을 채용하여 초반 출발이 매우 안정적인데다가 엔진의 소리까지 우렁차 타는이의 심장을 녹여버립니다.

일정 속도 이상으로 치고 올라가면 가변스포일러가 발동, 꽁무니에서 슬그머니 올라오며 엑셀에 발을 떼는 순간 머플러에선 강렬한 화염을 쏟아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관전포인트

1. 엑셀을 떼고나서 들리는 화려한 배기음 (팝콘 파다닥 feat. AMG)
2. 도선생의 능수능란한 운전솜 thㅣ
3. 해변에 도착하였을때 굉장히 귀를 아프게 하는 미친 경적소리 (귀 조심)

오늘의 정착지는요 가면 가게에요.

이런 탈도 한번 써볼까 하다가 가격 보고 흠칫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이 늘 웃고 있는 듯한 모양입니다.

결국 색깔만 다른 New 고양이로 구매;;;; $21,000.

이렇게 마무리된 잘 모르겠는 자동차? 고양이탈 리뷰? 를 마칩니다.
저는 내일 출근하여 토요일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GTA5 (steam ver)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