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곡비哭婢,,,,,생의 배웅,,,[일기와 음악]View the full contextfeelsogood (76)in #kr • 6 years ago 장례 치르느라 고생하셨겠어요. 간절하고 절실하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살아 있는 것들에겐 다시 한 번이란
되돌림의 버튼이 없어요
그러니 되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