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로받고 싶은 하루입니다.. View the full contextfedooor (54)in #kr • 6 years ago 에휴.. 진짜 힘다빠지시겠네요. 진짜 매년 벌어지는 일인데도 해결을 안해주다니.. 힘내세요!!
지역 신문사 기자도 오고.. 시의원도 오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