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르캉 둥지를 마련하다View the full contextextrashin (49)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 셀프 배달의 빡침 ㅋㅋㅋㅋㅋ 근데 갱장히 무거워보이는데요?;; 아무쪼록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드립니다!
다행히 원목은 아니어서 가벼웠습니다 한 10kg? 구래도 넘 힘들어쏘요... 축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