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탈리아 여행기 3부-피렌체에서의 쇼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viljoon (50)in #kr • 6 years ago 저는 해외여행을 잘 안가봐서... 가는 곳마다 안녕하세요, 하고 말 걸고 한글보이고.. 새삼 지구촌을 실감합니다 ㅎㅎㅎ
그러시군요. 제가 좀 어릴때는 어디를 가든 "곤니치와, 곤방와"로 인사를 하던데 이제는 '안녕하세요'도 많이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