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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게으름뱅이의 최후

in #kr7 years ago

이오스가 스스로 늘어나고... 요물(?)이군요.
제 이오스는 다행히 늘어나지도 줄지도 않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리고 싶긴 하지만요.

해야 하는걸 알면서도 끊임없이 미루게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아주 잘게 쪼개서 작은 부분부터 시작하면 된다고들 하는데, 그 쪼개는 일 부터가 아주아주 커다랗게 느껴집니다.
지금 당장은 손발톱을 깎는 일이 기다리고 있네요.. 깎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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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의 매력이 엄청나네요. 한 시간 간격으로 시세를 찾아보게 돼요. 겨우 6.3이오스가지고 이러는데 더 늘면 아예 생활을 못 할 것 같아서 진짜로 그만 사려고요ㅎㅎㅎ

12분 지났으니까 손발톱을 깎으셨겠죠! 저도 글을 올리고도 미루고 있던 아침을 먹어야겠어요.

사실 스팀잇 타임라인을 넘겨보다 아직 컴퓨터 앞이랍니다 (츄륵) 정말 깎으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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