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디에도 붙이지 못한 단상들의 번호일기View the full contexteversloth (76)in #kr • 4 years ago 선택받는 것에 연연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감정은 쉽게 되지 않네요 ㅎㅎ 요즘 저는 모바일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 모바일 게임 좋지요. 저는 복잡한건 하지 않는 대신 꾸준히 브롤스타즈 하나를 파고있어요. ㅎㅎ
선택을 받던 받지 않던 주체로서 밸런스를 유지해야 하는데.. eversloth 님 말처럼 감정이 따라오기에 참 어려운것 같아요. 잘 되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