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쨍쨍한 햇빛에 보송하게 말리기View the full contexteunstar (67)in #kr • 7 years ago 어린시절 아픔은 하나씩 다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들키기 싫은 , 그렇지만 알고나면 서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겠죠 그런것이 진정한 사랑아니겠어요 ^^
그 상처가 나를 더 못나게 만들 것(만든 것)같아 꽁꽁 감춰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나서 그것이 받아들여졌을 때 그제서야 진짜 사랑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