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증강게임이 아니라, 현실의 카페에서 게임을 진행하는군요.

방털기 게임은 아마도 집안 청소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만들었을 거예요.
그런데 내용은 킹스맨이나 마피아와 같이 살벌한 걸요.
마피아는 좀 그렇지만, 킹스맨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도 기분이 좋을 것 같군요.

저는 서울에 살지 않기 때문에 그림의 떡이라고나 할까요.
예전에는 서울이 직장이었는데요.
서울에서 떨어지니까 이제 서울은 생활의 터전이 아니라 관광지가 된 느낌입니다.
관광지 서울에 자주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 때문에 가끔 방문하는데, 서울의 모습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