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의 경우에는 시장을 관망하는 것이 우선이다
"초보자의 행운"이라는 것이 있다.
이 말은 어떤 투자에서 초보자가 처음 투자에서는 운이 좋게 이익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사실 이 말은 나한테 잘 적용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가 많은 손해를 본 것도 아니다.
그저 본전을 얻는 수준에서 투자를 하고 있을 뿐이다.
최근 이오스의 가격이 너무나도 올랐기 때문에 이 가격에는 이오스를 과감하게 살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
나는 이오스가 7천원대에 들어서면 적극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다.
그 때까지는 일명 "트레이딩"으로 조그만 돈을 벌 생각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초보자의 행운"이라는 말이 왜 나왔을까를 곰곰이 생각했다.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은 기술이 중요하다. 초보자는 기술이 부족할 텐데, 왜 초보자가 처음 투자에서는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초보자는 투자를 "아주 신중하게" 하기 때문이다.
뭐든지 처음에는 조심하게 되기 마련이다.
초보자 중에서는 남의 말을 듣고 뭣 모르고 마구 투자하는 사람에게는 "초보자의 행운"이 적용되지 않는다. 오직 조심스러운 초보자에게만 적용된다.
나는 여러분의 글을 읽는 가운데,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가진 돈을 잃지 않는 것도 필요한 미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나는 돈이 별로 없으므로 가능하다면 돈을 잃지 않고 조금씩 벌고 싶다.
최근 이오스가 9천원대에 머물고 있지만, 그래도 가격은 출렁이며 움직이고 있다.
나는 이러한 출렁임을 이용해서, 저점에서 이오스를 5개씩 분할 구입한 뒤 고점 근처에서 5-10개씩 파는 전략을 구사해서 1-2천원씩 벌고 있다. 너무나도 적은 돈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투자가 아니라 트레이딩 훈련을 하고 있는 셈일 뿐이다.
1-2주 정도의 트레이딩을 통해서 나와 같은 초보자에게 적합한 투자법을 생각하고 있다.
나는 가능하다면 "낚시꾼 투자"라는 것을 하고 싶다.
사실 내가 투자 또는 트데이딩을 통해서 아직 큰 돈을 벌지 못했기 때문에 내 말에는 신빙성이 떨어질 것이다. 다른 초보자가 내 투자법을 보고 배우라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투자방법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 글은 누구 읽으라는 것이라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남기는 기록일 뿐이다.
나는 나에게 말한다.
낚시꾼처럼 투자하라고...
낚시꾼은 끝까지 기다린다. 물고기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가 미끼를 물 때까지 기다린다.
나는 주로 저점매수 전략을 취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모멘텀 투자를 하기도 한다. 상승하는 추세에 편승해서 상승을 시작할 때 사서 상승이 끝나고 하락할 때 파는 것이다.
반면, 나는 주로 크게 하락할 때 산다. 나는 조금씩 하락할 때는 결코 사지 않는다. 그냥 쭉쭉 하락할 때에만 시장에 진입한다. 쭉쭉 하락하는 저점에서 구매하는 것이다.
그런데 시장은 내가 산 가격보다 더 하락하곤 한다. 나는 이 때 더 하락한 지점에서 더 구매한다. 또 시장은 하락한다. 나는 더 구매한다. 나는 아주 적은 금액만큼만 분할 매수하기 때문에 시장이 언제까지 떨어지더라도 끄떡이 없다.
시장은 급히 떨어지면 또 급히 오르게 되어 있다. 아니 시장은 떨어지면 반드시 오른다.
단기적으로는 조금 떨어지고 조금 오르며, 장기적으로는 크게 떨어지고 크게 오른다.
사실 나는 최근에서야 시장에 진입했기 때문에 크게 떨어진 상태에서 구매한 뒤 크게 오른 경험이 없다. 또 아직 거시적인 안목이 부족하다. 미시적인 등락만을 이용할 수 있을 뿐이다.
시장은 결국 떨어진만큼 오르게 되어 있다. 시장이 저점에서 오르기 시작했다가 고점에 다다르면 나는 시장 상황에 따라 5-10개를 판다. 살 때는 주로 5개씩 사지만 팔 때는 상황에 따라 한꺼번에 다 팔 수도 있다. 고점 부근에서는 일단 소액을 파는 것이 낫다. 또 떨어질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팔지 않고 기다리다가 가격이 최대로 올랐을 때 파는 것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단기적인 봉우리에서는 반드시 소액을 매각한다. 또 떨어지면 더 사면 된다.
이러한 투자로 나는 아직까지 크게 손해를 보지 않았고, 지속적으로 1-2천원의 이익을 올리고 있다. 하루로 따지만 1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내가 가진 돈, 400만원 중 극히 일부인 40-50만원 정도만을 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에는 100만원 선에서 운용하려고 했는데, 이오스의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더욱 소극적으로 움직이게 되었다.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집단은 존버 세력이다. 하지만 저점에 구매한 뒤에 존버하는 것이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아직은 저점이 아닌 것 같다. 내 판단이 틀렸다면 나는 앞으로 암호시장에서 돈을 벌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어쩔 수 없다. 단지 경험을 쌓았고 돈을 잃지 않은 데 만족할 따름이다.
나는 암호화폐 시장에 다소간의 조정이 1번 더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조정 후 상승하면서도 또 조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있을 1번의 조정 이후에는 내가 가진 돈의 대부분을 암호화폐를 구입한 뒤 그냥 존버하는 방식을 택할 것이다.
왔다갔다 하는 사장의 흐름을 타는 것도 처음에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것도 조금 하니 질리는 감이 있다. 그냥 존버하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결국 수익을 극대화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다만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이 저점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저점은 이미 지났고, 그 저점을 나는 놓쳤다. 하지만 다음 번에 있을 조정에서는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낮은 가격에 이오스를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내가 예상하는 가격은 7천원 후반 대이다.
가상화폐투자 경험은 없지만,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초보이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이지요.
과연 투자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잘 몰라서 이것저것 시도하는 중입니다.
일단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조심스럽게 투자하자는 생각입니다.
이오스가 7천원 대가 되면 과감하게 매집할 생각은 있지만, 과연 이오스가 7천원대 근처로 되돌아올 가망이 있기나 할까요?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았을 때, 암호화폐 시장도 성장 일변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변동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오스 만원 가즈아~!
이오스가 이미 만원을 넘었네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어요.
좋은 내용이네요 팔로우하고가요~
감사합니다.
존버만이 살 길입니다. ㅎㅎ
그런 것 같습니다.
저점에서 사서 계속 존버하는 것만이 최대의 이익을 보장하지요.
하지만 지금은 저점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
점점 이오스의 가격이 상승하는데요.
지금은 8천대 중반만 되어도 사서 존버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제가 존버할 금액이 점점 올라가네요.
분명히 조정이 있기는 할 것인데, 그것이 언제일지.....
!!! 힘찬 하루 보내요!
https://steemit.com/kr/@mmcartoon-kr/5r5d5c
어마어마합니다!! 상금이 2억원!!!!!!